신용카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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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스드라다무스 조회 52회 작성일 2021-04-16 08:5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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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 떼면 남는 게 없어요” / KBS뉴스(News)

중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인건비 등과 더불어 가장 큰 부담으로 꼽는 게 바로 신용카드 수수료입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카드업계가 수수료를 내리도록 유도해왔는데, 여전히 최고 수준의 수수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상공인들이 많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옥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7년 전 편의점을 시작한 신경옥 씨.
요즘 고객들은 몇백 원짜리 물건을 살 때도 신용카드를 사용합니다.
[신경옥/편의점 운영 : "500원을 카드로 내는 때 보면 여기서 카드수수료 떼고 나한테 과연 떨어지는 금액이 과연 얼마일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해져요."]
지난달 장부를 따져봤더니 매출이 8천만 원이었는데, 가맹비 등 본사에 내는 돈이 7천만 원입니다.
여기에 인건비 등을 제하고 카드수수료 110만 원을 빼면 남은 돈은 240만 원입니다.
카드수수료가 월 수익의 절반 가까이나 됩니다.
이 프랜차이즈 빵집의 월 매출은 6천만 원.
적지 않은 매출이지만 이것저것 다 떼고 카드 수수료 120만 원을 빼면 적자입니다.
[김지호/프랜차이즈 빵집 운영 : "저희 매출에 카드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2%거든요. 마진율이 6%인데, 거기서 2%면 어마어마한, 3분의1이 카드수수료예요."]
현재 연 매출이 5억 원 이하면 최고 1.3%의 수수료율을 적용받지만, 5억 원을 넘으면 최고 2.5%를 적용받습니다.
때문에 매출 5억 원 이상의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적자가 나도 높은 수수료율대로 낼 수밖에 없습니다.
덩치가 큰 20대 기업 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 1.38%보다 훨씬 높습니다.
[강다연/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프랜차이즈의 경우 연 매출이 높게 나타나도 실질적으로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아주 영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준 자체를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년 카드 수수료율 조정을 앞두고 정부가 의견 조율에 들어간 가운데, 현행 수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단독]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사각지대'...편의점 위탁점주의 눈물 / YTN

[앵커]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했지만, 오히려 수수료가 올라간 영세 자영업자들이 있습니다.

가입비와 투자 보증금만 내고 편의점을 운영하는 위탁점주들인데요,

어떤 사정인지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 모 씨, 하루 10시간을 일하고도 한 달 소득은 150만 원 정도로 생활하기에 빠듯한 처지입니다.

당연히 한 달에 50만 원 정도 나가는 신용카드 수수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카드 수수료 인하 대책은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신용카드사로부터 고지서를 받곤 깜짝 놀랐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기존의 2.15%에서 2.3%로 오히려 인상된 겁니다.

김 씨의 연 매출은 7억 원 정도.

정부 대책대로라면 1.4%의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연 매출이 30억 미만인 영세 자영업자들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0.8%~1.6%로 낮춰줬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김 씨가 가맹점주가 아닌 위탁점주였기 때문입니다.

자기 돈으로 개점 비용을 부담하는 가맹점주와 달리, 위탁점주는 개점 비용은 본사가 부담하고 가입비와 투자 보증금만 냅니다.

말 그대로 점포를 위탁 관리하는 차원이어서 각 점포의 매출은 본사의 매출로 잡힙니다.

이 때문에 영세자영업자가 아닌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적용되면서 어려운 형편에도 수수료 부담은 더 커지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김 모 씨 / 프랜차이즈 편의점 위탁점주 : 가맹점주는 평균 0.8% 정도 카드 수수료가 인하가 되는데 (월) 20~30만 원씩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저희 같은 위탁점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인상이 돼서 소득의 격차가 사실 더 커지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생활하기가)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고요.]

프랜차이즈 편의점 업계에서 김 씨 같은 위탁점주의 비율은 35% 정도로 전국적으로 만 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당국은 사정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 : 법적으로 어쩔 수 없이 사업자 단위로 해서 매출액이 산정이 돼요. 그러면 법인 밑에 지점이 몇 개가 되든지 간에…. 그런 걸 반영하다 보면 수수료율이 인상될 수 있는 거예요.]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로 페이'도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연계 시스템을 개발하지 않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대책 발표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좀 더 세심한 정책 지원이 절실합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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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떼면 200원"…너무 비싼 카드 수수료 '원성' / SBS

편의점에서 4천500원짜리 담배 한 갑 사면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점주가 가져가는 돈이 2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높은 수수료 때문인데 그래서 카드 수수료를 더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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